간수가 진짜 없나요?

아르헨티나는 공기 좋은 미세먼지 없는 나라로 유명하죠~그렇게 깨끗한 나라의 천연소금이 몇 백년 동안 자연적으로 거르고 걸려져서 태양에 말려져, 간수가 다 빠져 있답니다.

안데스 소금은 한국의 바다 소금과는 달리 호수 소금이에요.

간수가 전혀 없기 때문에 맛도 쓴맛이 없어 깔끔하고, 음식에 넣었을 때도 신선도가 오래가며, 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음식의 고유의 맛이 살아나 감칠맛이 올라온답니다.

특히, 오래 절여 먹는 김치 종류, 간장, 된장, 고추장, 젓갈과 같은 음식에 안데스 소금을 사용하면.. 맛이 천지 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받아보신 분들은 소금이 간수가 없어서 뽀송하며.. 색도 반짝이는 게 정말 신기하다고 하세요. 가공한 것 없이 천연 자연 그대로 반짝이는 크리스털 같은 투명함이 안데스 소금에 있습니다.

제과 제빵, 파스타요리, 스테이크, 바베큐 요리 뿐 아니라, 한국 음식에도 소금은 맛에 따라서 음식의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소금의 간수란?

간수란 간단히 말하면 소금이 흡수한 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금이 수분을 잘 흡수 하는데요~ 간수 안에 바닷속 미네랄도 함께 가지고 있지만, 음식을 할 때 간수가 있는 소금을 쓰면 음식 맛이 써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금 간수 빼기는 왜 할까요? 간수라는 것은 쓴맛이 강해서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상온에서 간수를 빼는 숙성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간수를 빼면 소금 맛이 달고 부드러워 집니다.

그래서 1년, 5년 10년 간수 뺀 소금은 소금 값이 따블 따따블로 비싸기도 하고요~ 10년 이상 간수 뺀것은 몇 십만원도 한답니다.

간수를 잘~빼서 소금 맛이 좋아질수록 더 비싼 값을 받는 것입니다.

일반 한국 천일염 포대를 사오면 간수(물기)를 머금어서 축축하게 느껴져요. 이 소금의 간수를 빼면 소금 양(부피)이 줄어들어,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소금은 이 간수의 문제도 있지만,

바다 오염으로 불순물 문제 소금 오염 문제로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중금속, 방사능, 미세 플라스틱 등,)

안데스 소금은 자연에서 수 억년 동안 녹고 마르기를 반복하여, 간수가 전혀 없이 뽀송 뽀송 !!! 천연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산에 있는 호수 소금이라, 산에서 흐르는 물이 모두 소금을 깨끗하게 씻겨주어, 더할나위 없이 깨끗하며, 뜨거운 태양 아래 자연적으로 말라 간수가 없어 소금맛이 깔끔 하고 단맛이 납니다.

 미세 플라스틱, 간수, 방사능, 중금속이 없는 건강한 안데스 소금 드셔 보세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